조선대 의과대학 박정희 교수,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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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 질환 극복을 위한 대사조절 유전자 FAM210A를 표적으로하는 신경보호제 개발’ 진행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는 의과대학 생화학교실 박정희 교수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년도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의사과학자 박사 후 연구성장지원-신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박정희 조선대 의과대학 교수
박정희 조선대 의과대학 교수

이 사업은 임상적 지식을 바탕으로 미충족 의료수요 및 난치성 질환 등의 극복을 위해 기초·융합연구를 수행하는 젊은 의사과학자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의사과학자의 안정적인 연구기반을 마련하고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선대 박정희 교수는 ‘혈관 질환 극복을 위한 대사조절 유전자 FAM210A를 표적으로하는 신경보호제 개발’이라는 연구주제로 선정되었으며, 앞으로 3년간 총 5억 5천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박정희 교수는 “대학에서 연구에 전념할 수 있게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선배님들과 의과대학 동창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욱 연구와 후학양성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