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인문사회과학연구소, ‘2차년도 제 3회 워크숍’ 개최

2024-06-14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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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년도 사업 정량 지표 달성”확인…“3차년도 사업도 계획대로 추진”

호남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소장 윤영)는 6월 13일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차년도 제3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책임연구원 윤영 교수와 함께 공동연구원 및 전임연구원 전원이 참석해 ‘2차년도 사업 성과 보고 및 3차년도 계획 설립’을 주제로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1부에서 강영훈·고현범·문은희 전임연구원은 2차년도 사업기간 동안(2023년 9월~2024년 6월)의 연구소 성과를 보고했다.

연구소는 ‘실천적 리터러시 함양을 위한 교양교육 연구와 사업의 방향성 모색’을 위해 실천적 리터러시 관련 9편의 KCI급 연구 논문 게재는 물론, 좌담회·컬로퀴엄·학술대회·교수법 세미나·대학원생 학술 세미나·시민강좌 등의 학술행사를 개최했으며, 연구원들의 보고를 통해 연구소가 계획했던 정량 지표를 모두 달성했음을 확인했다.

2부에서는 3차년도 사업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4년 9월부터 시작하는 3차년도 역시 ‘실천적 리터러시 연구 성과의 확산’을 주제로 다양한 연구와 학술활동들이 계획돼 있다.

1, 2차년도의 연구를 토대로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여기에 적합한 맞춤형 교수법 개발은 물론 교과 연계 비교과 프로그램도 개최된다. 또한 기존에 MOU를 체결한 여러 연구소 및 기관들과 상호 협력하여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연구 성과를 확산하는 데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연구소장인 윤영 교수는 총평에서 “이번 워크숍을 통해 2차년도 사업의 의의와 성과를 정리하고, 3차년도 사업의 방향성을 재설정할 수 있었다. 2차년도 사업 기간 동안 당초 계획했던 목표를 모두 달성해주신 연구소 구성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연구과제별 추진 전략을 계속해서 수정 보완하여 3차년도 역시 의미있는 사업 수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호남권 사립대 가운데 유일하게 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된 호남대학교는 '초연결사회에서의 인문학적 리터러시 능력 함양을 위한 교양교육 연구'라는 주제로 2019년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1단계 연구를 수행했으며, 이번에 2단계에 선정돼 2022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지속적으로 연구를 수행하게 됐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