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주요 현안 사업장 방문

2024-06-1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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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복지시설 운영 현황 점검 및 애로사항 청취
수성못 수상공연장 예정지 찾아 관광 활성화 방안 논의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들이 지난 14일 대구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구시의회 제공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들이 지난 14일 대구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구시의회 제공

[대구=위키트리]전병수 기자=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최근 대구장애인종합복지관, 희망드리보호작업장 및 수성못 수상공연장 조성 예정지 등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들은 대구장애인복지관’(수성구 상동 소재)을 찾아 시설 관계자로부터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개선 방안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대구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984년 개관 이래 지역의 장애인들에게 종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장애인 문제에 대한 인식 개선 홍보, 조사·연구 등을 통해 지역 장애인의 재활자립과 복지 증진을 위한 장애인 복지 센터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어 인근에 위치한 ‘희망드리보호작업장’도 방문해 장애인 근로자와 재활프로그램 훈련생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일반고용이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을 위한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마지막 일정으로 수성못에 위치한 ‘수상공연장’ 예정지를 찾아 수성구청 관계자로부터 수상공연장, 스카이브릿지를 포함하는 ‘수성못 스마트여행자 거리’ 조성 사업의 추진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었다.

문화복지위원들은 현장을 둘러본 뒤 “수성못은 역사가 깊은 인공 연못으로 1980년대 유원지로 지정된 이래 지금까지 대구 시민들의 대표 휴식처로 사랑받고 있는 곳이다”며 “수성못이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거듭나도록 수성구청을 포함한 관계기관에서 수상공연장과 스카이브릿지 건립을 면밀히 준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home 전병수 기자 jan2111@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