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 HiVE사업단, 근로자 대상 힐링‧여가 프로그램 확대

2024-06-16 15:47

add remove print link

대구성서산업단지에 입주한 7개 기업자 근로자 대상으로 이달부터 9월까지 프로그램 진행

대구 달서구 성서산단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계명문화대 HiVE사업단의 힐링‧여가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 계명문화대 제공
대구 달서구 성서산단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계명문화대 HiVE사업단의 힐링‧여가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 계명문화대 제공

[대구=위키트리]전병수 기자=계명문화대학교 HiVE사업단은 사업 3차년도를 맞아 지역 근로자를 대상으로 힐링‧여가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단은 올해 기업 컨소시엄 기관인 달서구청의 제안에 따라 대구성서산업단지 내 입주기업 근로자들의 달서구 정주를 지원하기 위한 힐링‧여가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거버넌스 기관인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과의 연계를 강화해 지역 근로자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찾아가는 도시락 음樂 공연 △직무적성검사(태니지먼트) 강점 워크숍 △행동유형분석(DISC)을 통한 조직 소통 프로그램 △서로 다른 우리 함께 성장하기 feat.팀빌딩 등 다양한 세부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나가고 있다.

최근 대구성서산업단지에 입주해 있는 화웅섬유, 데코윈텍스타일, 에스제이테크, 디케이테크, ㈜니즈, ㈜메카솔루션, 현민지브이티(주) 총 7개 기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시락 음樂 공연’을 이달부터 9월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무스트레스 완화 및 기업 조직의 활성화를 위해 점심시간을 활용해 버스킹 공연을 감상하고 도시락을 함께 먹으며, 소통을 하는 시간이 됐다.

이은진 HiVE사업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구성서산업단지 재직자들이 힐링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힐링‧여가 프로그램을 제공은 물론 근무하기 좋은 환경과 살기 좋은 달서구 만들기에 우리 대학이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home 전병수 기자 jan2111@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