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박지현 학생, 한국자원리싸이클링학회 우수상 수상

2024-06-1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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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박지현 학생, 한국자원리싸이클링학회 우수상 수상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는 신소재공학과에 재학 중인 박지현 학생(지도교수 김선중)이 지난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열린 ‘2024년 춘계임시총회 및 제60회 학술발표대회’에서 포스터발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호석 한국자원리싸이클링학회 회장(왼쪽)과 박지현 수상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호석 한국자원리싸이클링학회 회장(왼쪽)과 박지현 수상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지현 학생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방안으로‘PIV 및 저취를 활용한 전기로형 수 모델 유동 및 균일혼합시간의 관찰’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 연구는 수모델을 활용하여 전기로의 낮은 교반력 향상을 위한 Bottom-blowing 기술의 특성 파악 및 유동 관찰에 대해 다루고 있다.

박지현 학생은 “우수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이며, 이번 기회를 발판 삼아 더욱 성장하여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선중 지도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철강 산업의 탄소 중립은 큰 이슈이며, 그 대안으로 전기로 확대 사용을 검토하고 있다”며, “박지현 학생의 연구가 전기로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며, 앞으로 전기로 회사들과의 협업으로 국내 철강 산업의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