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시군마을지원센터협의회 창립,"사라지던 마을이 살아지는 마을로~"

2024-06-2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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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시군마을지원센터협의회 창립,"사라지던 마을이 살아지는 마을로~"

전남 각 시·군에서 마을공동체 만들기를 지원하고 있는 기초단위 중간지원조직들이 연합해 ‘전남시군마을지원센터협의회’(회장 박태정)를 창립했다.

21일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마을공동체 만들기를 지원하고 있는 전남지역 18개 중간지원조직 70여 명이 모여 출범식을 거행했다.

‘사라지던 마을이 살아지는 마을로’란 슬로건 아래 거행된 이날 출범식은 축하공연과 22개 시·군 도의원들의 축하영상, 3개 분과의 사업계획 발표 등으로 이어졌다.

류기준 도의원(더불어민주당, 화순)은 축사에서 "전남시군마을지원센터협의회 창립은 전남 22개 시군의 마을공동체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면서 "도의회도 관심을 갖고 협의회 활동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태정 회장은 “전남 22개 시·군 중 18개 시군에 기초단위 중간지원조직이 만들어져 활동하고 있습니다. 각기 설립 시기가 달라 쌓인 역량이 들쑥날쑥한 게 현실인데, 모든 센터의 역량을 비슷한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형 교육도 병행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박태정 회장은 “전남 22개 시·군 중 18개 시군에 기초단위 중간지원조직이 만들어져 활동하고 있습니다. 각기 설립 시기가 달라 쌓인 역량이 들쑥날쑥한 게 현실인데, 모든 센터의 역량을 비슷한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형 교육도 병행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박태정 회장은 “전남 22개 시·군 중 18개 시군에 기초단위 중간지원조직이 만들어져 활동하고 있습니다. 각기 설립 시기가 달라 쌓인 역량이 들쑥날쑥한 게 현실인데, 모든 센터의 역량을 비슷한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형 교육도 병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와 같은 협의회는 전라북도나 경기도 등에서는 이미 설립돼 활동 중에 있어 늦은 감도 있다. 일부에선 광역단위에 도센터가 있어 협의회와 활동이 중복될 것이라는 우려도 있지만, 자발적인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조직인 만큼 주민자치 시대에 걸맞은 출범이라는 기대가 대세이다.

마을공동체는 주민자치로 가기 위한 민주역량의 훈련과정이다. 조선시대 주민자치라 할 수 있는 두레나 향약 등이 마을공동체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작은 단위인 마을에서 마을공동체사업을 통해 쌓은 민주주의 역량이 성숙된 주민자치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