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농업인의 정보화능력 전국 최고를 꿈꾸다.

2024-06-24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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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커머스 교육생 오는 28일까지 모집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는 정보화 능력을 앞당기기 위한 일환으로 농업인을 대상으로 컴퓨터 활용 농업정보 기술 습득 등 정보화 능력 향상을 위해 라이브커머스(온라인 실시간 쇼핑 서비스) 교육생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김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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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라이브커머스 고급반 시작으로 7월에는 라이브커머스 초·중급반, 추후에 있을 스마트스토어(블로그형 원스톱 구축 솔루션) 등 5개의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농업인들의 정보화 능력 교육을 통해 전자상거래 활성화 및 정보화 선도 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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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에 마친 라이브커머스 고급반 수료생들은 지금 현재 “지평선 크리에이터”라는 이름으로 라이브방송 100일 챌린지를 완료하고 이어서 100회를 목표로 방송을 이어가는 활동가들로 김제뿐 아니라 전국을 들썩이며 온라인 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라이브커머스 초·중급반은 1인방송과 라이브커머스의 이해로 시작하여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카메라 촬영문법, 영상 편집 문법, 생방송 방법 등 실습수업을 진행하며 마지막으로 상품기획 방법과 방송기획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7월 1일부터 23일까지(총 8회, 32시간) 진행되며, 농업인교육문화지원센터 2층 정보화교육장에서 김제시 거주 농업인과 SNS활용 농산물 판매 관심농가 22명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농산물 온라인 직거래와 SNS를 활용한 정보화교육은 고객과 소통하는 지름길이며, 농산물 판로개척과 홍보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문의는 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농촌지원과 지원기획팀으로 하면 된다.

home 최창우 기자 baekdu@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