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 "농업인생활안정보험" 출시

2024-06-29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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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안양농협 농업인생활안정보험 전남 1호 가입

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서국동)은 농업인의 실익 증진을 위한 신상품 「농업인생활안정보험」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농업인생활안정보험」은 전국 지자체에서 시행중인 농업인월급제(농산물대금선지급제)에 참여한 농업인에게 특정사유(사망 등)가 발생시 농업인에게 지급한 출하선급금에 대한 상환채무가 면제됨으로 인해 부담하는 비용손해에 대한 위험을 보장함으로써, 국내 최초로 농업인월급제 사업과 연계한 농업인 실익증진 보험상품이다.

「농업인생활안정보험」은 농업인의 사망에 대비한 생활안정망의 추가제공으로 제도의 긍정효과를 제고하여, 농업인월급제의 인식제고 및 지자체 정책사업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입대상은 농업인월급제 수탁사업 중인 농협으로, 2022년 기준 전국 220개 농협(본점기준)에 달한다. 특히 장흥 안양농협은 농업인월급제가 가장 활성화된 전남지역에서 최초로 농업인생활안정보험에 가입하며 전남지역 농업인 소득안정에 앞장섰다.

농협손해보험 관계자는 “농업인생활안정보험을 통해 농업 소득의 안정적 배분과 계획적 농업 경영이 가능하도록 하는 농업인월급제의 활성화로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지속적인 연구로 농업인 실익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NH농협손해보험 장경민 마케팅부문장은 이번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안양농협 본점에서 증권을 교부하고, 지속적으로 농업인을 위한 보험상품 개발을 통해 지자체・농축협・농업인의 협력 체계를 굳건히 하여 농업인의 소득 증진을 위한 최상의 협력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