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정수장 수질 안전 강화

2024-07-02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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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까지 19개 시군 76곳 수돗물 전 공급과정 확인 검사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안양준)은 수돗물 안전성 검증을 위해 9월까지 세 달간 19개 시군 76개 정수장을 대상으로 수질 확인 검사를 추진한다.

정수장 수질 확인검사
정수장 수질 확인검사

정수장 수질 확인 검사는 여름철 상수원수의 수온 상승과 장마철 폭우 등으로 야기되는 급격한 수질 변화에 대응, 정수장부터 수도꼭지까지 수돗물 전 공급 과정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2019년부터 매년 시군 해당 부서와 합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각 시군에서 급수 과정에 따라 상수원수와 수돗물을 채수해 의뢰하면, 연구원에서 먹는물 수질기준 준수 여부를 판단한다. 또한 기준 초과 정수장은 정밀 조사를 통해 시설 개선 조치 후 재검사해 수질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안양준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수돗물 공급 전 과정 확인 검사를 통해 도민이 안심하고 마시는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