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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 파괴 최소화" 실패 없는 초간단 요거트메이커

2024-07-1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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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물만 부으면 8시간 만에 요거트 완성
자연식 에어발효공법으로 유산균 파괴 최소화

간편한 식사 대용, 체중 조절을 위한 다이어트 식단, 아이를 위한 건강 간식, 디저트 등 요거트를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 식사나 간식으로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이에 집에서 간편하게 제조할 수 있는 요거트메이커가 인기다.

이하 요거베리
이하 요거베리

그중에서 홈쇼핑 30회 이상 조기매진, 출시 1년 만에 150만 대 판매를 돌파한 요거베리의 '요거트 메이커'는 우유팩 모양의 깜찍하고 감성적인 디자인과 비전기식 제조기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택샵에서 온라인 최저가 3만 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만드는 방법은 놀라울 정도로 간단하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일반 우유와 드링킹 요거트를 용기에 넣고 뜨거운 물을 붓기만 하면 8시간 만에 쉽게 요거트가 완성된다. 이 상태로 먹어도 유산균이 듬뿍 들어있는 건강한 맛의 요거트를 즐길 수 있지만 4~5시간 이상 냉장보관 시 더욱 진하고 깊은 맛이 난다.

여기서 주목할 만한 차별점은 특허받은 '자연식 에어발효공법'으로 숨 쉬는 발효틀을 사용한다는 점이다. 뜨거운 물이 용기에 직접 닿지 않고 따뜻한 공기를 순환시켜 유산균 파괴를 최소화해 건강한 요거트를 만들어준다.

발효용기는 BPA FREE 소재로 제작돼 일반 플라스틱보다 가볍고 견고한 내구성으로 외부오염과 스크래치, 충격 등에 강하다. 환경호르몬 걱정도 없다.

+더욱 건강한 요거트를 만드는 꿀팁

'요거트 스타터'와 우유를 넣어주기만 하면 더욱 쉽고 건강한 요거트를 만들 수 있다. 요거베리의 '요거트 스타터'는 자연에 가장 가까운 요거트를 만들 수 있는 유산균 발효 종균이다. 드링킹 요거트나 떠먹는 요거트를 구매하여 발효시키던 기존 방식의 번거로움을 없애고 더 건강한 순수 유산균 종균으로 요거트를 만들 수 있게 하여 건강과 편의성을 더욱 강화시켰다.

설탕, 합성착향료와 합성착색료, 보존제를 전혀 첨가하지 않았으며 유산균 7종과 프리바이오틱스도 풍부하다. 카스피해 스타터/플레인 스타터/비건 스타터 중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요거트 스타터의 또 다른 장점은 매우 경제적이다. 1포(2g)로 약 900ml의 요거트를 만들 수 있는데 이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요거트 10개 분량을 만들 수 있는 양이다. 1박스(10포)를 구입하면 요거트 100개의 분량을 만들 수 있어 성장기 아이들과 온 가족이 마음껏 먹기 충분한 양이다.

요거베리의 '요거트 메이커'는 현재 택샵에서 20% 할인된 온라인 최저가 31,900원에 무료배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요거트 스타터(10포)'는 10,900원이니 자세한 설명은 택샵 홈페이지를 참고해 보자.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home 황인정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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