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대전 동구동락 축제’ 10월 4-6일 소제동 일원서 열려

2024-07-0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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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3일 착수보고회… 축제장 전면 재배치 등 준비 박차

대전 동구, '2024년 동구동락 축제' 착수보고회 개최 / 대전 동구
대전 동구, '2024년 동구동락 축제' 착수보고회 개최 / 대전 동구

제 2회 대전 동구동락 축제가 ‘빠져드는 매력, 피어나는 낭만’이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동구 소제동 동광장로와 대동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3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대표 축제인 ‘2024 대전 동구동락 축제’의 성공적 개최 준비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구는 지난해와 달리 축제장을 전면 재배치해 대동천에는 카바나존 등을 설치하고, 동광장로 일대에는 프린지무대, 먹거리 공간, 체험공간 등을 마련하는 등 행사장 입구에서부터 각종 체험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기로 했다.

또한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고자 대동천 설화를 활용한 주제공연을 개발했으며, 지역 상권 활성화 및 소제동 커피 거리와의 연대 강화를 위해 ‘소제동 스탬프투어’를 진행한다. 이밖에 지역 대학생들의 신선한 아이디어를 활용한 ‘청춘 버스킹’, ‘풀업대회’ 등도 운영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대전 동구동락 축제’가 동구만의 지역적 특성을 녹여 힐링과 낭만을 선사하고 전국에서 방문하는 매력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home 송연순 기자 yss@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