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이제훈의 '탈주', '인사이드아웃 2'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 (스틸컷, 평점)

2024-07-04 10:16

add remove print link

이제훈·구교환 주연 영화 '탈주', 일일 박스오피스 1위 등극

영화 '탈주'가 개봉 첫날 약 11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인사이드아웃 2'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왼쪽)구교환과 (오른족)이제훈 사진 / '탈주' 스틸컷
(왼쪽)구교환과 (오른족)이제훈 사진 / '탈주' 스틸컷

4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제훈·구교환 주연 영화 '탈주'가 개봉일인 지난 3일 하루 동안 11만 266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차지하며 '인사이드 아웃 2'를 제쳤다.

지난달 12일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차지해 온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인사이드아웃 2'는 10만 5713명으로 한 계단 내려갔다.

'탈주'의 이번 1위는 한국 영화가 무려 22일 만에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에 안착했다는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탈주'는 개봉과 동시에 CGV 자체 평점 서비스 골든 에그 지수 92%를 기록하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네이버 실 관람객 평점과 네티즌 평점에서는 각각 8. 45점, 8. 21점을 받으며 한국 영화계 새로운 흥행 강자로서의 입지를 단단하게 굳힐 전망이다.

영화를 관람한 관람객들은 "두 배우의 쫓고 쫓기는 긴박함이 영화의 처음부터 끝까지 몰아친다. 인물들이 각자 품고 있는 희망과 목표에 집중하다 보니 어느새 영화가 끝나 있었다", "뭐 하나 빠지는 것 없이 배우들 연기 파티에 연출, 미술, 음악, 편집 다 너무 좋았다. 시원하게 내달려서 나까지 뛰고 싶어지는 그런 영화", "극장에서 볼 맛 나는 영화다. 오랜만에 쫄깃쫄깃, 두 배우 케미도 좋았다", "이제훈과 구교환의 케미가 정말 좋았다", "무더운 장마철에 영화관에서 시원하게 볼 수 있는 영화", "틀에 갇혀 답답해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영화" 등의 평을 내놓고 있다.

'탈주'는 휴전선 인근 북한의 최전방 군부대를 배경으로 자유를 찾기 위해 북한을 탈출하고자 하는 규남(이제훈)과 그런 그를 쫓는 현상(구교환)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여기에 송강, 이솜 등의 유명 배우들이 대거 특별출연으로 등장해 영화의 즐거움과 긴장감을 더한다.

이제훈과 구교환의 숨 막히는 추격전을 그린 영화 '탈주'가 앞으로 한국 영화계에 어떤 바람을 불러일으킬지 대중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교환 스틸컷 / '탈주' 스틸컷
구교환 스틸컷 / '탈주' 스틸컷
달리는 이제훈 / '탈주' 스틸컷
달리는 이제훈 / '탈주' 스틸컷
이제훈과 구교환 / '탈주' 스틸컷
이제훈과 구교환 / '탈주' 스틸컷
구교환 사진 / '탈주' 스틸컷
구교환 사진 / '탈주' 스틸컷
이제훈과 구교환의 케미 / '탈주' 스틸컷
이제훈과 구교환의 케미 / '탈주' 스틸컷
home 용현지 기자 gus88550@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