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식 추기경, 해미국제성지에서 미사 집전

2024-07-0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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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많은 신자 참석

유흥식 추기경은 7일 해미국제성지에서 미사를 집전했다. / 충청남도도
유흥식 추기경은 7일 해미국제성지에서 미사를 집전했다. / 충청남도도

유흥식 추기경은 하계 휴가 기간 중 7일 충남 서산시 해미국제성지를 찾아 미사를 집전했다.

이번 미사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서산시장, 지역 국회의원 및 많은 신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해미국제성지는 천주교 박해 시기에 1000여 명의 신자가 순교한 역사적인 장소로, 2020년 교황청 승인을 받아 국내 유일한 천주교 국제성지로 자리매김했다.

충남도는 해미국제성지를 세계인이 찾는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세계명소화 사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해미국제성지 디지털역사체험관 조성, 야간 순례길 경관 조성 등의 사업을 완료했다.

home 양민규 기자 extremo@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