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한 선 교수, 한국지역민영방송협의회 주제 발표

2024-07-08 23:44

add remove print link

“지속 가능성 위해 지역방송 관련 법·제도적 보완 필요”

호남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한 선 교수는 7월 5일 호남대학교 본부동 3층 회의실에서 열린 한국지역민영방송협회(회장 임채영) 정책간담회에서 주제발표를 했다.

호남대 한 선 교수
호남대 한 선 교수

한국지역민영방송협회 김현철 사무총장과 KBC광주방송, TBC대구방송, JTV전주방송, CJB청주방송, UBC울산방송 등 7개 지역민방 정책실장이 참석한 이날 정책간담회에서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지역민영방송이 사회적 공적 책무를 충실히 수행하면서도 악화돼 가는 경영 여건을 개선해 나가기 위한 다각적인 전략이 논의되었다.

‘디지털플랫폼 시대 지역방송의 지속가능성 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날 정책간담회에서 한선 교수는 발표를 통해 “지역방송의 지속가능성은 지역방송 관련 법·제도적 보완을 위해 담보할 수 있다”면서 “학계 전문가와 방송계, 22대 국회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국지역민영방송협회 관계자들은 회의에 앞서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을 예방하고 환담을 나누었다. 박상철 총장은 이 자리에서 “지역방송과 지역대학은 지역 발전의 동반자적 관계에 있다”고 강조하면서 “지역방송 발전을 위해 지역대학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지역민영방송협회는 SBS 계열 네트워크사인 전국 9개 지역민영방송사의 협의기구이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