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중완밴드 대전시 홍보대사 됐다… “0시 축제 함께해요”

2024-07-09 11:26

add remove print link

‘대전부르스’ 리메이크 등 전국 홍보 기대
대전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 기탁

육중완밴드가 대전시 홍보대사 위촉 / 대전시
육중완밴드가 대전시 홍보대사 위촉 / 대전시

육중완밴드가 대전시 홍보대사 됐다.

대전시는 8월 개최하는 ‘대전 0시 축제’의 전국적인 홍보 등을 위해 9일 육중완밴드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육중완밴드는 2인조 그룹으로, ‘봉숙이’, ‘퇴근하겠습니다’, ‘직장인 블루스’ 등 수많은 대표곡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가사와 레트로(복고풍)한 멜로디 음악으로 대중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대전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육중완밴드 대전 0시축제 홍보 / 대전시
대전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육중완밴드 대전 0시축제 홍보 / 대전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육중완밴드는 축제의 모티브가 된 추억의 대중가요 ‘대전부르스’를 새롭게 리메이크해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 기간인 8월 12일에는 K-POP콘서트에 직접 출연해 대전시민들과 음악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중적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전 0시 축제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육중완밴드는 “대전 0시 축제 등 대전의 축제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육중완밴드, 대전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 기부 / 대전시
육중완밴드, 대전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 기부 / 대전시

이장우 시장은 “음악적 재능을 바탕으로 TV 예능프로그램에도 출연해 인기를 얻고 있는 육중완밴드를 대전시와 대전 0시 축제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기쁘다”며 “축제뿐만 아니라 대전이라는 도시가 가진 재미와 매력을 널리 알려 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왕성하게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육중완밴드는 이날 위촉식이 끝난 후 대전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

home 송연순 기자 yss@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