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신발' 절대 안 젖는 최고의 방법 을 알려드립니다 (+꿀템)

누구나 한 번쯤 비에 축축하게 젖은 신발 때문에 찝찝함을 경험해 본 적 있을 터. 신는 순간도, 다음날도 찝찝하지만 어쩔 수 없이 눅눅해진 신발을 찾게 된다. 신발장 문을 열 때 꿉꿉한 냄새는 각오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다양한 장마철 고민 예방 꿀템들이 있다. 천군만마보다 든든한 빗속 신발 지킴이템을 소개한다.

바로 온라인몰 택샵이 9,900원에 내놓은 '섬유 발수코팅 쉴더 워터가드'다. 강력한 발수력으로 칙칙 뿌려만 주면 흙, 비, 음식물 등 각종 생활 얼룩을 철벽 방어한다.

어떤 원리인가요?

신발 방수 스프레이 쉴더 워터가드는 원단에 코팅을 해서 통기를 차단하는 방수 방식이 아니라 물을 튕겨내는 발수 방식으로 땀과 습기를 자연스럽게 배출한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워터가드를 흔들어 주고 발수 코팅할 대상이 꼼꼼히 적셔지도록 뿌려준다. 24시간 이상 자연 건조 후에 사용해 주면 된다. 코팅 완료된 신발, 가방, 의류, 모자 등은 빗물과 눈, 국물, 소스 등 생활얼룩을 완벽하게 튕겨낸다.

효과는 오랜 시간 지속되며 효과가 점점 떨어지는 느낌이 들 때 다시 칙칙 뿌려주면 된다. 이거 하나면 아끼는 흰 운동화도, 흰 셔츠도 더러워질 걱정이 없다. 냄새가 없고 환기가 필요 없는 수성 제품으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들은 "의심했는데 진짜 물이 튕겨 나가네요" "평소 신발을 신은 것처럼 편안했어요. 발은 뽀송뽀송" "비 올 때 운동화가 젖어 불편했는데 이제 문제없겠네요" "아끼는 신발에 뿌려서 오래 신어요" 등 반응을 보였다.

'섬유 발수코팅 쉴더 워터가드'는 현재 택샵에서 국내 최저가 9,9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신발이 젖고 습한 장마철을 극혐 한다면 이번 기회에 섬유 워터가드를 사용해 보는 건 어떨까?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