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근 의정부시장, 흥선‧호원권역 현장 티타임 진행

2024-07-1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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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의 작은 의견도 놓치지 않고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

경기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지난 7월 1일자 조직개편에 따라 흥선권역과 호원권역이 통합된 후 처음으로 ‘흥선‧호원권역 현장 티타임’을 개최했다.

김동근 시장이 7월 9일 호원2동주민센터에서 ‘흥선‧호원권역 현장 티타임’을 진행하고 있다
김동근 시장이 7월 9일 호원2동주민센터에서 ‘흥선‧호원권역 현장 티타임’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9일 호원2동주민센터에서 열린 이번 티타임에는 김동근 시장과 흥선‧호원권역(권역국장 박성복) 주민대표,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특히 시정 현안 공유 및 홍보를 강화하고자 참석 자생단체를 기존 2개에서 5개 단체로 확대했다.

먼저 지난 5월 티타임에서 논의됐던 흥선권역 내 빗물받이 투수 그레이팅 설치, 의정부역 주변 쓰레기 분리수거함 설치 등 제안 및 건의 사항 5건에 대한 관할 부서의 검토‧처리 결과를 브리핑하며 신속한 정책 환류 체계를 공고히 했다.

또한 흥선‧호원권역 여름철 호우대비 수방대책, 망월로 걷고 싶은 거리 조성 사업, 국도 3호선~서부로 연결 나들목 개설 사업 등 중점사업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아울러 호원권역 주민대표로 참석한 자생단체장들은 가로등 및 백석천 램프 보수, 호원동 둘레길 단절 구간 소풍길 연결, 의정부 제일시장~서울 방향 버스 노선 개선, 직동근린공원 진입광장 전좌 제작 설치 등 주민안전 및 교통편의, 지역 관광 활성화에 대해 건의했다.

김동근 시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작은 의견도 놓치지 않고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것”이라며, “동시에 현장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즉각 조치하는 등 주민들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ome 이상열 기자 sylee@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