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 명품미 백옥쌀로 만드는 쌀빵 ‘조아용’ 좋아용!

2024-07-1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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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테라·샌드·쿠키 등 3종
오는 9월 용인시민의 날 행사서 첫 선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시 캐릭터 ‘조아용’과 대표 농산물인 백옥쌀을 활용해 지역 특화 빵을 만든다.

용인시는 대표 브랜드인 백옥쌀을 활용한 맞춤형 쌀 가공 상품을 개발, 농가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관광상품으로도 활용하기 위해 개발에 나섰다.

용인특례시가 시 캐릭터 조아용을 활용해 개발 예정인 쌀카스테라 이미지. / 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가 시 캐릭터 조아용을 활용해 개발 예정인 쌀카스테라 이미지. / 용인특례시

시는 지난 5월 ‘백옥쌀 활용 가공 제품 연구개발 용역’을 발주해 백옥쌀로 만든 카스테라와 샌드, 쿠키 등 3종 개발에 착수했다.

용역에서는 구매력 높은 제과제빵 제형에 대한 아이디어와 소비 트랜드를 조사해 관광상품 맞춤형 제품 컨셉트를 제안하고,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시제품을 제작한다.

쌀 가공적성과 관능 평가, 가공 경쟁력 등을 고려한 최적의 쌀가루 배합비를 연구하고 살균이나 첨가물 등 상온 유통 보존을 위한 보존 공정도 구축한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제작한 ‘조아용 쌀빵’ 3종을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용인시민의 날’ 행사에서 시민들에게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용인특례시가 시 캐릭터 조아용을 활용해 쌀빵 개발에 착수한다. / 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가 시 캐릭터 조아용을 활용해 쌀빵 개발에 착수한다. / 용인특례시

시 관계자는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56.4kg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며 “쌀 소비를 증대해 농가 활성화에 기여하면서 시 캐릭터를 담아 지역 특화 상품으로도 활용하도록 조아용 쌀빵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ome 김태희 기자 socialest21@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