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큘라 “퐁퐁남 될 뻔한 XX 허웅 3편 영상 올리겠다… 콘돔 업체 광고주 모신다”

2024-07-1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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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큘라가 최근 유튜브 커뮤니티에 올린 글

유명 유튜버 카라큘라가 전 여자친구와의 사생활 문제로 거센 비판을 받고 있는 프로농구 선수 허웅(KCC)을 옹호한다는 주장을 강하게 부인했다.

유명 유튜버 카라큘라가 전 여자친구와의 사생활 문제로 거센 비판을 받고 있는 프로농구 선수 허웅을 인터뷰하고 있다. / 유튜브 '카라큘라 미디어'
유명 유튜버 카라큘라가 전 여자친구와의 사생활 문제로 거센 비판을 받고 있는 프로농구 선수 허웅을 인터뷰하고 있다. / 유튜브 '카라큘라 미디어'

카라큘라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허웅 전 여자친구를 저격하는 영상을 올린 것과 관련한 자신의 입장 글을 올렸다.

카라큘라는 "내가 허웅 편이라고? 허웅이 한 짓은 이미 나열된 사실들만 하더라도 쉴드를 칠 수가 없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렇기에 광고계 손절, 농구계 손절 등이 초스피드로 펼쳐지고 있다. 인생 나락 길을 걷고 있는 것은 모두 허웅의 자업자득"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이 허웅을 대변하거나 편을 들어줄 것이라고 생각하는 구독자들에게 "구독 취소해 주셔도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업소녀와 약쟁이가 서로 물고 빨면서 유명한 변호사 앞세워 거짓된 사실을 언론플레이하며 국민을 우롱하는 건 안 되는 거다"라고 주장했다.

또 "한 가지 궁금한 것은 저도 결혼 12년 차에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지만 임신과 낙태를 한 사람이 일방적으로 강요한다고 해서 할 수가 있냐. 그것도 두 번씩이나"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카라큘라는 "'퐁퐁남이 될 뻔한 X신 허웅' 3편 영상을 올리겠다. 콘돔업체 광고주 모시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허웅은 지난달 26일 A 씨를 공갈미수, 협박, 스토킹처벌법 및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이후 양측은 과거 A 씨가 두 차례 임신중절 수술을 받은 것을 두고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다.

허웅은 수술을 강요하지 않았으며 아이를 책임질 의사가 있었다고 해명했지만, A 씨는 두 차례의 수술 모두 허웅의 강요로 인해 이뤄졌다고 반박했다.

home 방정훈 기자 bluemoon@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