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4년 7월 19일(금) ~ 20일(토)
▲시간 : 평일 오후 7시30분, 오후 토요일 3시·6시
▲장소 : 광주광역시 동구 궁동 미로극장 2관(구 궁동예술극장)
희망문화컴퍼니가 휴먼 코미디극 "목욕탕 부르스"공연을 펼친다.
"목욕탕 부르스"공연은 오는 7월 19일(금·오후 7시30분) ~ 20일(토·오후 3시와 6시))까지 광주광역시 동구 궁동 미로극장 2관(구 궁동예술극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2024년 광주광역시문화재단 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희망문화컴퍼니(대표 임준형)가 <목욕탕>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지금은 점점 사라져 가고 있는 “어릴 적 동네 목욕탕의 옛 추억”과 가족의 사랑, 소중한 주변지인들을 다시 한번 돌이켜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공연 "목욕탕 부르스" 줄거리를 살펴보면 희망목욕탕은 변두리에 자리잡은 허름한 공간입니다. 한때 잘나갔고 나름 동네의 랜드마크였다는 사실도 이젠 희미한 기억으로 밖에 남아 있지 않죠. 다 떠났지만 결코 그곳을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목욕탕과 함께 늙어버린 주인장 이규만 사장이 그렇고 목욕탕 주인 규만을 따르는 30년지기이자 7080 노래주점 박 사장이 그렇고, 돈벌기 위해 집을 떠나 일용직으로 일하는 덕수가 그렇고, 가장 싼값에 시상(詩想)을 떠올릴 수 있어 찾는다는 가난한 시인(詩人)이 그렇고, 또 아버지와의 기억 때문에 세신사를 꿈꾸는 청년 영호가 그렇습니다. 이들은 모두 각자의 희망을 꿈꾸며 매일 만나 웃고 울고 때론 싸우면서 살아갑니다. 그러다 목욕탕 운영이 어려워지자 영호에 의해 ‘희망목욕탕 르네상스 프로젝트’가 추진됩니다. 절망의 공간을 희망의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마지막 기회! 더 이상 물러설곳이 없는 이들은 합심해서 불꽃을 피웁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한 명의 배신자가 나타나 목욕탕을 지키려는 노력은 물거품이 되기 직전에 빠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