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든 사람 상 줘야 됨ㅋㅋ” 눕자마자 온몸 시원한 냉장고 이불
2024-07-2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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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맞이 이색 쿨링 제품 인기
국내 최초 듀얼 히말라야 쿨링 이불 '눈길'
고온다습한 여름 날씨에 불면증을 겪는 이들이 많다. 밤새 에어컨, 선풍기를 켜고 자기엔 전기세 폭탄과 냉방병 걱정이 앞서는 게 현실. 열대야 속 쾌적하고 질 좋은 수면을 도와줄 최강 아이템을 소개한다.

온라인몰 택샵에서 시원한 냉장고이불(1+1)을 단돈 1만원대로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여름'만 떠올려도 진절머리 나는 사람들의 니즈를 간파한 듯 사박사박한 촉감의 고밀도 엠보워싱 원단이 사용돼 덮는 순간 온몸이 상쾌하다.
"너무 시원해요. 끈적이지 않아서 최고", "보송보송 촉감이 좋아요", "일반 여름 이불과 차원이 달라요" 등 후기 글이 쇄도하며 큰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본론으로 들어가 왜 이 아이템을 추천할 수밖에 없는지 이유를 정리해 봤다.


첫 번째, 최고급 고밀도의 상쾌한 터치감.
고밀도 엠보워싱 처리된 원단으로 여름밤 흘리는 땀에도 이불이 몸에 달라붙지 않고 자는 동안에도 빠르게 건조되어 상쾌한 아침을 선사한다.

두 번째, 100% 국내 제조.
우수한 품질의 원단과 부자재를 포함하여 100% 국내 제작된 제품이다. 먼지 발생이 거의 없고 피부에 자극 없이 편안해 먼지 알러지, 아토피 등 민감한 사람도 안심 사용할 수 있다.

세 번째, 시원한 잠자리를 위한 시어서커.
시어서커는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고 실을 굵기와 꼬임이 다른 두 종류의 원사를 일정한 간격에 맞춰 가공하여 올록볼록 오그라들게 만든 친환경적인 소재다.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 끈적임 없이 사용할 수 있고 세탁 시 건조가 빠르다.

네 번째, 선염 처리 방식.
실을 염색하여 직조한 원단으로 자연스러운 색감과 터치감이 매력적이다. 가공 후 염색을 하는 방식이 아닌, 실을 선염색하여 직조한 방식으로 퀄리티와 색감이 우수하다.

빅엠보, 스몰엠보 2가지 옵션에 그레이, 라이트블루, 아이보리, 퍼플 4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현재 택샵에서 19,000원(1+1)에 구매 가능하니 보다 자세한 내용은 택샵 홈페이지를 참고해 보자.

제품명 : [1+1] 국내생산 시어커서 홑이불 냉장고이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