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상온 보관하면 큰일...” 진공 보관으로 더 신선하고 오래먹는 초간단 비결
2024-08-0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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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도 오래 유지하는 가장 좋은 쌀 보관법
외부 환경 완벽 차단되는 '진공 밀폐 쌀통' 인기
쌀에도 품질 유지 기간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쌀은 봄/가을은 30일, 여름은 15~20일, 겨울은 60일이 지나면 맛이 변질되기 시작한다.

이처럼 쌀은 공기와 접촉한 순간부터 산패가 시작되어 도정 15일이 지나면 본격적으로 산패가 진행되기 때문에 구매 후 보관 방법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냉장고에 쌀을 보관하는 경우 외부의 공기 및 수분이 유입되면서 쌀의 산패가 더욱 가속화되어 단순히 냉장고에 넣어둔다고 해서 쌀이 신선하게 유지되지 않는다.
산패된 쌀은 혈액을 산성화시키고, 활성산소가 생성되어 인체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더욱이 보관에 유의해야 하는데, 그렇다면 과연 쌀은 어떻게 보관해야 가장 좋은 것일까.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산패를 막기 위해서는 쌀 보관 시 진공상태로 만들어주면 신선한 상태로 유지 가능하며 쌀벌레가 생기지 않는다. 진공 쌀통은 산패를 유발하는 요인들을 차단해 주어 신선한 보관을 원한다면 반드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택샵에서 현재 49% 할인 판매 중인 '플루딕 진공 밀폐 쌀통'은 산소를 비롯하여 수분 및 각종 외부 환경을 완벽 차단해 주는 진공 쌀통이다.

특허받은 밀폐구조로 쌀의 수분을 보호하고 부패에 걸리는 시간을 지연시켜 준다. 진공 밀폐로 인해 쌀은 외부와 완전히 차단되기에, 벌레도 자연스레 방지할 수 있다.

# 어떤 원리인가요?
특허 출원한 트윈 밸브 시스템이 적용됐다. 겉으로 보기엔 평범한 밀폐용기처럼 보이지만 3세대 진공 기술력으로 산화를 막고 맛, 향, 신선도를 오래 유지해 준다.

실제 한국표준시험분석연구원 시험 결과 쌀 실온 보관의 세균수 약 210억 마리에서 플루딕 진공 밀폐용기로 보관 시 세균수 약 8천 마리로 99.6% 억제되는 모습을 보였다.

개폐 방식은 간단하다. 진공 해제 레버 장착으로 뚜껑을 누르면 공기가 빠져 밀폐되고, 손잡이를 잡고 레버를 당기면 손쉽게 뚜껑이 분리된다. 쌀 10kg를 전부 담아도 넉넉한 공간에 바닥의 실리콘 커버를 분리하면 내부 세척도 용이하다.


항아리에서 영감 받은 안정적인 형태와 부드러운 곡선의 디자인, 군더더기 없고 안정감 있는 패턴으로 고즈넉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사용자들은 "진공 기능의 쌀통이라 신선한 밥을 먹을 수 있어 좋아요", "강아지 사료보관통으로도 딱!", "크기 적당하고 쌀 뜨기 좋고 주방인테리어에도 굳", "고급지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플루딕 진공밀폐 쌀통은 현재 온라인몰 택샵에서 국내 최대 49% 할인가, 3만원대로 판매되고 있다. 카카오톡 '택샵' 플친 추가 시 즉시 사용 가능한 10% 할인 쿠폰도 발급되니 이 점도 참고해보자.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