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근대5종 성승민, 올림픽 동메달…아시아 여자 선수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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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5종의 쾌거

성승민이 역사적인 메달을 목에 걸았다.

성승민은 11일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근대5종 경기 여자부 결승에서 성승민이 동메달을 땄다.

성승민 선수 / 뉴스1
성승민 선수 / 뉴스1

한국 여자 근대5종 선수가 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선수가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적이 없어서 더욱 특별하다.

근대5종은 펜싱, 수영, 승마, 사격, 육상을 모두 해내야 한다.

대한근대5종연맹은 2022시즌 국가대표를 선발하며 파리 올림픽과 이후에 대비해 수영과 레이저 런(사격+육상) 성적이 뛰어난 고교생 유망주를 대표 명단에 포함했는데, 이때 성승민도 태극마크를 달았었다.

성승민 선수 / 뉴스1
성승민 선수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