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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대용으로도 손색없음” 잔향까지 오래가는 미친 세탁세제

2024-08-1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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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대비 23% 적은 양으로도 강력한 세척 가능
세계적인 조향사와의 협업으로 완성된 향

"이거 빤 옷 맞아...?"

어제 빨래한 옷들인데 왜 이렇게 냄새가 나는 걸까? 분명 세탁기에서 꺼낼 땐 향기로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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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유독 빨래를 해도 옷이나 수건에서 쉰내가 나곤 한다. 이는 건조 과정에서 빨래 속 세균들이 약 10배 이상 증식하면서 생기는 냄새이다. 또, 아무리 섬유유연제를 넣어도 막상 마르고 나면 향이 거의 다 날아가 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오늘 소개할 제품은 세탁세제만으로 무려 14일간 잔향이 은은하게 지속되는 놀라운 제품이다. 바로 적은 양으로도 확실한 세탁 효과를 주는 이태리 명품 세제 '오미노비앙코'다.

지난번 택샵에서 주부들 사이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세탁세제 오미노비앙코가 새롭게 업그레이드되어 더 순하고 강력하게 돌아왔다. (바로가기)

세계적인 조향사와의 협업으로 완성된 은은한 화이트 머스크향으로 14일간 은은하게 지속되며 성분도 모두 새로워진 경제적 고농축 포뮬러로 업그레이드되어 기존 대비 23% 적은 양으로도 강력한 세척이 가능하며 찌든 때까지 완벽하게 제거해 준다.

오미노비앙코만의 독창적인 섬유 보호 복합 기술로 섬유를 코팅하여 유해물질과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세척 과정에서 다시 쌓이는 것도 방지한다. 섬유 조직에 재부착되는 것도 방지해줘 오염물질 제거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며 강한 알칼리 성분과 산화제를 쓰지 않아 여러 번 세탁 시에도 옷감 색감과 질감을 그대로 유지한다.

국제 안전 인증 및 친환경 협약을 준수하여 제작된 오미노비앙코는 피부 자극 테스트, 미세플라스틱 불검출 등 다양한 시험을 통해 제작되었으며 형광증백제 불검출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새로워진 오미노비앙코 네이처프레쉬 시즌2 액체세제 2L는 택샵에서 52% 할인된 9,500원무료배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바로가기)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home 우세인 기자 sein0511@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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