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부산울산본부, 여름철 아파트 설비 고장에 비상발전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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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도구 소재 120세대 규모 아파트 자체설비 고장으로 복구 지연 중

지난 8.25(일) 지원 대상 아파트가 내부 전기설비 이상으로 전기설비 교체가 필요하여 상당 시일 입주민 전기사용이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됨에 따라 한전 부산울산본부는 비상발전차*를 긴급 지원하여 같은 날 18시경부터 입주세대용 전력 공급을 개시했다.
한전 부산울산본부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휴일에 에어컨·냉장고 사용 등에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히 조치하게 되었으며, 이튿날인 8.26(월) 13:40경까지 비상발전기를 가동한 뒤, 아파트 내부설비 복구완료시까지 주민의 전기사용을 위한 응급지원설비 설치를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