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택샵

최근 난리인 레몬수 마시기... 몸무게, 피부가 '이렇게' 변한다

2024-08-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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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차 셀럽들이 모두 극찬한 레몬물 다이어트
디톡스 효과 탁월

레몬수 건강 효능이 홈쇼핑, 대중매체를 통해 알려지며 물에 쉽게 타 먹을 수 있는 레몬즙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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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공복에 레몬물을 마시면 신체 기능이 활성화되고 체중 감량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후기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최근 유명 연예인부터 4~50대 직장인들 사이에서 레몬수가 '중장년 생명수'로 불리며 입소문을 타면서 이들을 겨냥한 레몬즙 제품도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다.

오늘부터 신선한 레몬즙을 물에 타서 마셔보자. 첨가물 없이 캘리포니아에서 자란 레몬만 100% 착즙한 '마이톡톡 레몬즙'은 최근 홈쇼핑에서 완판을 이끌어낸 유기농 레몬즙으로 택샵에서 3박스 3만원대로 구매 가능하다.

레몬은 신맛이 나는 과일로 일반적으로 산성 식품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신체 내에서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작용하며 몸의 산-염기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 된다. 레몬에 함유된 폴리페놀과 펙틴 섬유질이 지방 대사에 영향을 미쳐 체내 지방을 억제한다.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또, 포만감을 줘 식사량 조절을 돕고 신체 에너지 생성을 돕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향상시키며 미네랄과 구연산 등이 풍부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여러 가지 성분이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을 주면서 체중 감량, 신장결석 예방에도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실제 매일 4온스 정도의 레몬 음료를 2L 정도의 물과 함께 마실 경우, 신장결석 생성을 87%까지 감소할 수 있다.

마이톡톡 레몬즙은 물 타지 않은 순수 100% 레몬을 그 어떤 첨가물 없이 압착해 짜낸 즙이다.

섭취 방법 또한 간단하다 물 500ml~1L에 1포를 기호에 맞게 희석하면 된다. 샐러드나 생선요리에 활용할 수도 있고 15ml 소포장 되어 간편하게 들고 다니면서 탄산수나 물에 타서 먹기에도 편하다. 다만 레몬 속 구연산이 치아 법랑질을 부식시킬 수 있어 레몬수를 마신 뒤에는 입안을 헹구는 것을 추천한다.

꾸준히 레몬수를 마셔줄 경우 피부 관리와 다이어트, 해독 효과에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실제 소비자들은 "바쁜 아침, 쉽게 관리할 수 있어요", "영양제 대신 챙기기 좋아요", "운동할 때 물 대신 마셔요", "하이볼, 요리에 활용하기 좋아요", "순 유기농 레몬즙이라 여기서만 구매해요" 등 반응을 보였다.

실제 국민 첫사랑 장은숙은 60대에 7kg 감량 비법을 언급하며 비결을 '레몬수'라 밝혔으며, 60대 김영란도 11kg 감량 비법 중 하나가 레몬물이라고 언급했다. 배우 방은희도 퍼펙트라이프에 출연해 수영복 자태를 뽑으며 레몬즙을 넣은 물을 자주 마신다고 밝힌 바 있다.

배우 박솔비와 고현정은 레몬수로 피부 관리를 한다고 밝혔으며, 비욘세와 안젤리나 졸리 등 해외 스타들도 아침 레몬수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N년차 셀럽들에게 발견되는 공통점 '레몬수', 이들 모두가 극찬하는 물이라면 먹지 않을 이유가 없다. 오늘부터 꾸준히 레몬수를 마셔보자.

*제품명 : 캘리포니아 100% 착즙 마이톡톡 레몬즙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home 안지현 기자 jihyun@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