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중반부 급전개된 여주인공 '위암' 엔딩… 부정 반응 쏟아진 tvN 드라마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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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전개된 스토리에 충격에 빠진 시청자들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서 정소민이 연기 중인 캐릭터 배석류가 위암 진단을 받으면서 급전개된 스토리에 대해 적지 않은 시청자들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내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엄마친구아들' 8회에서는 최승효(정해인)의 고백 이후 배석류의 과거가 드러나며 스토리가 큰 변화를 맞이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최승효는 자신의 마음을 전하며 배석류에게 대답의 유통기한을 정하고, 그로 인해 두 사람의 관계는 더욱 복잡해졌다.
배석류는 최승효 고백을 받아들이기 전에 자신의 감정을 정리하려 하지만, 송현준(한준우)은 배석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이 과정에서 배석류의 복잡한 감정과 과거의 상처가 드러나면서 시청자들은 더욱 몰입할 수 있는 상황이 펼쳐졌다.
방송 말미 배석류는 복통을 호소하며 쓰러지고, 이에 두 남자가 함께 병원으로 향하는 장면은 긴장감을 더욱 높였다. 특히 병원에서 배석류가 위암 진단을 받았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시청자들은 충격에 빠지게 했다. 3년 전 미국에서 수술을 받았던 배석류의 과거는 그녀의 현재와 얽히면서 드라마의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엄마친구아들'은 오류 난 인생을 재부팅하려는 여자와 그의 살아있는 흑역사인 엄마친구아들이 벌이는 파란만장 동네 한 바퀴 로맨스 작품이다.
'엄마친구아들' 집필한 신하은 작가의 전작으로는 '갯마을 차차차' '왕이 된 남자' '아르곤' 등이 있다. 연출은 '일타 스캔들' '갯마을 차차차' '하이바이, 마마!', '어비스' '내일 그대와' '오 나의 귀신님' '고교처세왕' 등을 만든 유제원 PD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