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전남총국,치료비안심해NH건강보험 농축협 판매 5000건 돌파
2024-09-1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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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전남총국,치료비안심해NH건강보험 농축협 판매 5000건 돌파
NH농협생명 전남총국(총국장 김현주)은 신상품인 치료비안심해NH건강보험 출시 단 1주일만에 전남에서 5천건을 판매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신상품은 지난 2일 출시되자마자 전국에서 17,000여건의 기록적인 판매를 보였다. 상품 출시당일 3,000여건으로 전국 최다 기록을 달성한 전남총국은, 1주일 동안 5,300여건의 실적을 올리며 농업인과 고객의 보장 자산 증대를 위한 견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전남 농축협 중 목포무안신안축협(조합장 문만식) 438건으로 최다 실적을 기록했으며, 이어 흥양농협(조합장 조성문)이 뒤를 이으며 전남 여러 농축협들이 높은 판매실적을 달성하였다.
한편, 이번에 출시된‘치료비안심해NH건강보험’은 기존에 판매되었던 암보험과는 달리 암 급여(암 치료비 중 급여부분)와 비급여(암수술비, 항암약물치료비, 항암방사선치료비)뿐만 아니라, 뇌·심장 질환에 대한 급여의료비까지 포함해 보장하는 암 치료비 보험이다.
원발암, 재발암, 전이암, 소액암 등 구분 없이 급여(전체), 비급여(수술, 방사선, 약물) 종합병원 의료비 300만원부터 매년 1억원씩 10년 동안 최대 10억원이 보장된다.
또한, 10년납 이상의 비갱신형 계약은 납입유지할인 혜택이 있다. 해당 상품은 가까운 농축협에서 가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