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병문안 문화개선 홍보활동’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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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문안 자제, 의료기관 합동 캠페인 실시

목포시가 고향 방문 등 인구 이동 증가에 따른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병문안 문화개선 홍보주간을 운영했다.

전남 목포시,‘병문안 문화개선 홍보활동’실시

목포시는 지난 12일 부부요양병원, 한사랑병원, 목포시의료원과 함께 올바른 병문안 문화 조성을 통해 환자와 병문안객 간 감염의 위험을 줄여 환자가 안전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확인하기(병문안 가능 시간, 인원, 장소 확인) ▲자제하기(감염성질환자·노약자 병문안 자제, 영상·문자·SNS(사회관계망서비스)로 마음 전하기) ▲지켜주기(병문안 전·후 손위생, 애완동물·음식물 반입금지 등)의 3대 원칙을 중점으로 안전한 병문안 문화에 대해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올바른 병문안 문화가 지속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