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공대,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동메달 3개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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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남자자유형 동메달 2개, 합기도 동메달 1개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조선이공대학교(총장 조순계)는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경남 김해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조선이공대,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동메달 3개 획득

조선이공대학교 레슬링부(지도자 김승영 교수, 정천모 감독)는 스포츠재활학과 김정욱이 남자 자유형 74kg급에서 동메달을, 스포츠지도과 임동호는 남자 자유형 86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 스포츠지도과 조현준은 합기도 경기에서 동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조선이공대 레슬링부는 지난 8월 전국대학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 남녀단체 종합2위와 개인전 금1·은4·동5개 등을 휩쓸며 호남권 대학 레슬링부 명문의 지위를 공고히 한 바 있다.

한편 조선이공대학교는 올해 전국체육대회에 지도자 2명과 레슬링 14명, 합기도 1명, 핸드볼 3명, 인라인 2명 등 선수단 20명, 총 22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을 파견해 좋은 성과를 기록했다.

조순계 조선이공대 총장은 "우리 학생들이 전국대회에서 보여준 열정과 도전 정신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우리대학 선수단의 성과가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