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 덕후 모여라” 일반 건망고와 차원이 다르다는 '이것'
2024-10-2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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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달랏의 달콤한 맛을 그대로!
편하고 신선하게 즐기는 미디팜 건망고
망고는 열대과일로 주로 여름철에 수확되나, 동남아시아는 사시사철 여름이기 때문에 늘 달콤하고 저렴하게 망고를 즐길 수 있다.
건망고는 이런 신선한 망고를 말려 만든 제품으로 수세기 전부터 과일을 저장하고 보존하는 방법으로 사용됐다. 저장성이 뛰어나고 이동이 간편하여 여행 중이나 일상에서 간편한 간식으로 인기를 끌게 되었다.
비타민 A, C가 풍부하며 면역력 강화와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면서 장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유독 비싸고 맛이 덜한 과일이 망고인데. 이제는 우리도 동남아시아의 달콤한 망고를 집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바로 미디팜에서 나온 건망고 덕분이다.
생망고처럼 풍부한 망고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미디팜의 건망고는 한 통에 망고가 통째로 들어가며 위생적인 캔 포장으로 소분 포장되어 더욱 신선하게 먹을 수 있고 휴대와 보관이 간편하다. 특히 향과 수분이 날아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일반 망고가 아닌 건망고 재료 중 상급의 망고를 엄선하여 제작해 망고 향이 강하고, 단맛과 신맛이 조화로운 베트남 달랏의 망고를 그대로 담아 젤리같이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을 살렸다.
먹는 방법도 간단하다. 캔을 오픈하여 간식처럼 바로 먹을 수도 있고 우유나 요거트 등 유제품과 함께 갈아 마시면 따로 당분을 추가하지 않더라도 맛있는 망고 쉐이크를 즐길 수 있다.
그 외에도 플레인 요거트에 건망고를 넣어 냉장고에 두면 다음날 망고가 수분을 머금어 생망고처럼 촉촉해지고 망고의 단맛을 그대로 흡수한 달달한 요거트를 맛볼 수 있다.
가끔 건망고를 구매하면 분명히 지난번엔 엄청나게 달고 맛있었던 것 같은데 다시 주문해서 먹어보면 시큼하고 맛이 없는 경우가 있다. 이는 과일나무의 경우 최소 6~8시간의 햇빛을 받아야 하는 등 일정한 날씨 및 환경이 과일 맛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베트남 달랏의 경우 기온이 일정하여 과일 맛의 편차가 크지 않다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미디팜의 달랏 메이드 건망고는 언제 주문하든 맛있는 망고 맛을 즐길 수 있다.
현재 미디팜의 캔 건망고는 신규 입점 이벤트로 1+1에 9,900원으로 만나볼 수 있으니 평소 건망고를 즐겨 먹거나 4계절 내내 맛있는 망고를 즐기고 싶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바로가기)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