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서 중학생 '교실 성행위' 영상 논란

2012-12-2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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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이번 중학생 야동 사건이 터지기 전 지난 10월 타이완 재벌2세 리쭝루이(李


[자료사진. 이번 중학생 야동 사건이 터지기 전 지난 10월 타이완 재벌2세 리쭝루이(李宗瑞)가 연예인 수십 명에게 마약을 먹인 후 섹스 동영상을 찍흔 혐의로 구속됐다. (출처:소후닷컴)]


요즘 타이완은 15살 중학생들이 교실에서 찍었다는 섹스 동영상 때문에 발칵 뒤집어졌다. 재벌2세 연예인 섹스 동영상 추문, 야동 보며 운전한 버스기사에 이어 타이완이 연이은 '섹스 쇼크'에 사회 전체가 깊은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21일 온바오는 타이완 현지 매체를 인용해 신베이시(新北市)의 모 증학교에서 일어난 학생들의 섹스 동영상 촬영 사건을 보도했다. 불과 15살 남녀 학생들이 교실에서 성행위를 했으며 현장에서 이를 지켜본 동급생들은 휴대폰으로 사진과 영상을 찍어 교내에 유포했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 14일 오전, 한 학부모가 아들의 휴대폰에서 동급생의 성행위 사진을 발견하면서 세간에 알려졌다. 사진에 찍힌 두 학생은 교실에서 친구 3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성관계를 가졌고 친구들은 당시 성관계 장면을 휴대폰으로 촬영했다.


학교에서는 사실을 확인하고 두 학생에게 2주 정학 처분을 내렸다. 한편 타이완 위생서 국민건강국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타이완 고교생 중 15%가 "성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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