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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너나 잘해” 발언, 현장서 들은 중학생 반응

    • • [이하 사진=채널A 캡처]“다른 사람이 말하면 조용히 해야 하는데 배려 안 하니까 조금 상식이 없는 것 같았


    [이하 사진=채널A 캡처]


    "다른 사람이 말하면 조용히 해야 하는데 배려 안 하니까 조금 상식이 없는 것 같았어요"

    최경환(@khwanchoi) 새누리당 원내대표의 안철수(@cheolsoo0919)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를 향한 '너나 잘해' 발언을 들은 중학교 3학생의 반응입니다. 

    지난 2일 안 대표는 첫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 도중 "왜 대선 공약 폐기를 여당의 원내대표께서 대신 사과하시는지요. 충정이십니까. 월권이십니까"라며 최 원내대표가 기초선거 공천 폐지 공약을 지키지 못한 것 관련해 대통령 대신 사과한 것을 지적했습니다. 





    이에 최 원내대표는 안 대표를 향해 "너나 잘해"라고 외쳤고, 이후 새누리당 의원들의 안 대표를 향한 발언이 계속되며 본회의장에는 고성이 오갔습니다. 





    이윤석 새정치민주연합 수석대변인은 "참으로 경악스럽기 짝이 없고 최소한의 예의조차 없는 상식 밖의 행동"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박대출 새누리당 대변인은 "초년생 당 대표가 상대 당 대표를 향해 인신공격성 발언을 서슴지 않았으니 하룻강아지가 범에게 달려드는 무모함과 다를 바 없다"고 맞섰습니다. 
     

    박민정 기자 sss7960@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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