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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도플갱어' 만난 남성

    • • 두 남성의 기막힌 인연이 화제다.지난 29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골웨이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
     

    두 남성의 기막힌 인연이 화제다.

    지난 29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골웨이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닐 더글라스(Neil Douglas·32)는 일행과 나란히 자리에 앉기 위해 옆 자리 승객에게 자리를 바꿔 달라고 요청했다. 

    더글라스는 옆자리 승객에게 말을 걸었고 그 승객은 더글라스 쪽을 바라봤다. 순간 더글라스는 깜짝 놀라고 말았다. 자신과 똑같이 생긴 남성이 바로 옆에 앉아 있었기 때문이다.



    마치 '도플갱어' 같은 이 남성은 로버트 스티얼링(Robert Stirling·35)이다. 이들은 이목구비뿐만 아니라 머리스타일, 코와 턱에 덥수룩하게 자란 수염까지 모든 게 똑같았다. 

    두 사람은 대화 도중에 같은 호텔에 예약한 사실을 알게 되고 골웨이에서 내려 함께 맥주를 마시기도 했다.



    이들의 사진은 '도플갱어 사진'이라는 이름으로 영국 전역에서 화제가 됐다. 

    김수진 기자 ssu10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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