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과 '꼬꼬마' 양세형 키차이 보여주는 사진
2017-08-0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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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 양세형과 서장훈 키 차이를 보여주는 장면이 포착됐다.
농구는 신장이 아니라 심장으로 하는 거다. 서장훈 감독님에게 특훈 받는 유소년 농구단 오늘 저녁 6시 20분 게 섰거라~! 커리형제~! #무한도전 #3점커리 #스테판커리 #세스커리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양세형 #서장훈 #배정남 #남주혁
MBC 무한도전에 의해 게시 됨 2017년 8월 4일 금요일
양세형 씨와 서장훈 씨 키 차이를 보여주는 장면이 포착됐다.
5일 'MBC 무한도전' 공식 페이스북에는 농구대결을 펼치는 무도 멤버들 사진이 공개됐다.
이날 무도 멤버들은 한국을 찾은 NBA 농구 스타 스테판 커리(Wardell Stephen Curry II·29)와 세스 커리(Seth Curry·27) 형제를 게스트로 초대했다.
무도 멤버들은 커리 형제와 함께 농구대결을 앞두고 특훈을 받았다. 이 자리에는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이자 방송인인 서장훈 씨가 감독 자격으로 함께 해 지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손에 농구공을 든 서장훈 씨와 그 앞을 막아선 양세형 씨 모습이 보인다. 이 사진을 통해 약 30cm가 넘는 두 사람 키 차이를 확연히 비교해 볼 수 있다.
공식 프로필에 따르면 서장훈 씨 키는 207cm이다. 양세형 씨 키는 '무한도전-진짜 사나이' 특집에서 실시한 신체검사 당시 165.4cm라고 공개됐다.
무도 멤버들과 서장훈 씨가 특훈을 벌이는 모습은 오늘 밤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