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화학상, '저온 전자 현미경' 개발한 자크 두보쉐 등 3명 공동수상
2017-10-04 19:00
add remove print link
용액내 생체분자 구조 결정을 위한 고해상도 저온 전자 현미경을 개발한 공로로 올해 노벨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김아람 기자 = 올해 노벨화학상은 자크 뒤보셰, 요아킴 프랑크, 리처드 헨더슨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4일(현지시간) 이들 3명을 2017년 노벨화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용액내 생체분자 구조 결정을 위한 고해상도 저온 전자 현미경을 개발한 공로로 올해 노벨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home
연합뉴스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