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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역대급” 심사위원들 '골든 버저' 누르게 한 무대 7선

    • • 출중한 실력은 물론, 감동, 재미까지 갖춰야 골든 버저를 받아낼 수 있다.
    지난 2010년 첫 방송을 시작한 '아메리카 갓 탤런트'는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오디션 프로그램 중 하나다. 매 시즌마다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는 실력자들이 등장한다.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서는 심사위원들에게 '골든 버저'를 누를 수 있는 기회가 시즌당 1번씩 주어진다. 골든 버저를 받은 참가자는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본선 무대에 바로 진출하게 된다. 출중한 실력은 물론, 감동, 재미까지 갖춰야 골든 버저를 받아낼 수 있다.

    심사위원들이 즐거운 비명을 지르게 한 2017~18년도 '아메리카 갓 탤런트' 참가자 무대를 모아봤다.


    1. 안젤리카 헤일 (2017)

    9살 소녀 안젤리카 헤일은 지난해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 출연했다. 성인들이 부르기에도 버거운 '걸 온 파이어(Girl On Fire)'를 선곡해 엄청난 에너지를 뿜어냈다.

    이하 유튜브, America's Got Talent


    2. 달시 린 (2017)

    12살 소녀 달시 린은 지난해 '아메리카 갓 탤런트' 무대에 토끼 인형 페투니아와 함께 등장했다. 달시 린은 복화술로 노래를 불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골든 버저로 준결승에 진출한 달시 린은 '아메리카 갓 탤런트' 시즌 12 우승자로 뽑혔다.



    3. 맨디 하비 (2017)

    유전성 증후군으로 18살 때 청력을 잃은 맨디 하비는 10년이 흘러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 출연했다. 맨디는 음악의 비트를 느끼기 위해 맨발로 무대에 서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다. 맨디는 심사위원 사이먼 코웰에게 골든 버저를 받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4. 조니 마누엘 (2017)

    32살 청년 조니 마뉴엘은 첫 오디션 무대에서 휘트니 휴스턴의 '아이 해브 나띵'을 불러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후 두 번째 예선 무대에 선 그는 스티비 원더의 명곡 '레이틀리'로 골든 버저를 받으며 생방송 무대에 올랐다. 




    5. 마이클 케테러 (2018)

    여섯 아이의 아버지인 마이클 케테러는 긴장된 표정으로 무대에 올랐다. 소아 정신 병동에서 일하는 간호사라고 밝힌 그는 다섯 아이를 입양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내 가족, 아이들이 마음껏 꿈꿀 수 있는 가정을 만드는 게 내 꿈이다. 아이들에게 불가능은 없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 케테러는 사이먼 코웰에게 골든 버저를 받으며 생방송 무대에 진출했다.



    6. 코트니 해드윈 (2018)

    13살 소녀 코트니 해드윈은 방송 직후 스타덤에 올랐다. 수줍은 외모 뒤에 숨겨진 반전 가창력 때문이다. 코트니가 노래를 시작하자 심사위원 전원은 고개를 저으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코트니에게 골든 버저를 선물한 심사위원 하위 멘델은 "제니스 조플린을 보는 것 같다"며 극찬했다.



    7. 아만다 메나 (2018)

    15살 소녀 아만다 메나는 아레사 프랭클린의 '내추럴 우먼'을 불렀다. 노래를 들은 사이먼은 "진짜 소울을 보여줬다. 이 오디션은 우리가 오래 기억하게 될 것"이라며 의미심장한 심사평을 남겼다. 심사위원 멜러니 브라운은 "뭐라고 해야 할 지 모르겠다. 진짜 굉장했다"며 골든 버저를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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