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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남매 실화?” 현실에 없는 남매 케미 보여준 '아이돌룸' 선미

    • • 가수 선미가 아이돌룸에서 `동생바보`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하 JTBC '아이돌룸'


    가수 선미가 아이돌룸에서 '동생바보'다운 모습을 보였다.

    4일 오후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는 가수 선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선미는 남동생들과 애틋한 사이임을 인증했다. 

    선미는 "2살, 4살 터울 남동생이 두 명 있다"고 말하며 "동생들은 지방에 살다 보니 자주 못 본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보였다. 

    선미는 지난 5월 지방 대학교 축제에서 남동생을 무대에 올린 사연을 말하며 "따로 만날 시간이 없어 관객분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무대 위로 부른 적 있다. 동생이 공진단을 들고왔었다"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MC 정형돈, 데프콘은 팩트체크를 해야겠다며 전화통화를 요청했다. 선미는 '작은 애'라고 부르며 막냇동생에게 영상통화를 했다. 동생과 다정하게 통화하는 선미 얼굴엔 미소가 끊이지 않았다. 막냇동생은 "옷 좀 여며 뭐 하는 짓이야"라며 누나 선미 관리를 했다. MC 정형돈 씨가 "누나와 여자친구 누가 더 예쁘냐"고 질문하자 동생은 묵비권을 행사했다. 

    MC 정형돈 씨는 누나 선미의 장점과 단점을 말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막냇동생이 "장점은 많은데"라고 했고 정형돈 씨는 하나만 말하라고 했다. 동생은 장점으로 "동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다"를 꼽았고 단점으로 "밥을 좀 잘 챙겨 먹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해 누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선미는 '큰애'라 부르는 둘째 동생에게 영상통화했다. 정형돈 씨는 둘째 동생에게도 '여자친구와 누나 누가 더 예쁜가?'라고 질문을 했다. 둘째 동생은 "여자친구가 예쁘다"라고 답했고 선미는 "사진 장비 맞춰준 거 잊으면 안 되잖아"라며 말해 현실 남매 케미를 보였다. 동생은 이내 "누나가 예쁘다"라고 수습했다.

    MC들은 다정한 삼 남매 모습에 놀라워했다. 선미는 "그냥 동생들이 너무 소중하다"라고 말했다.선미는 "예전에 돈 벌면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인터뷰했었는데, 그때도 '동생 장비 사주고 싶다'고 대답했다. 매달 용돈을 준다"며 "동생이 무조건 1순위다"라고 말해 동생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박주연 기자 ju_y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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