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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오사카에서 발생한 '권총탈취 사건'에 일본이 뒤집어졌다

    • • 오사카 스이타시 센리야마 파출소에서 발생한 사건
    • • 30대 남성, 경찰관 칼로 찌르고 실탄 있는 권총 빼앗아 도주
    ANN뉴스

    오사카 번화가에서 발생한 '권총탈취' 사건에 일본뿐만 아니라 국내 관광객 모두가 충격에 휩싸였다. 

    16일 일본 ANN뉴스에 따르면 오사카 스이타시 센리야마 파출소에서 경찰관이 한 남성에게 흉기로 찔려 중상을 입었다. 

    중상을 입은 경찰관은 왼쪽 가슴에 칼이 박힌 상태로 쓰러져 있었고, 이후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현재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경찰을 찌른 남성은 경찰관에게 실탄이 들어있는 권총을 빼앗아 도주했다.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자료 사진 / 셔터스톡

    현재 경찰은 사건이 발생한 주변을 수색 중이다. 도주한 남성이 가지고 있는 권총에 실탄이 들어있기 때문에 경찰은 인근 주민들에게 외출을 삼가하고 자택 출입문을 철저히 잠가달라고 부탁했다. 

    경찰은 용의자의 인상착의를 밝히며 수상한 사람을 보면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30대 남성으로 추정되며, 키는 170~180cm에 사건 당시 검은색 점퍼를 입고 있었다. 

    오사카는 한국에서 인기 있는 여행지로 한국 사람들이 많이 가는 일본 도시다. 때문에 해당 사건이 알려지자 국내에서도 "오사카 가 있는 사람들 이거 알고 있을까", "이번주에 오사카 가는데...", "주민들 너무 불안하겠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유튜브, 'ANNnewsCH'

    윤희정 기자 needjung@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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