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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너무너무 마음 아파하신다” '유명 BJ 성희롱 논란'에 입 연 잼미님

    • • 감스트, NS 남순, 외질혜로부터 `성희롱` 당한 스트리머 잼미님
    • • 잼미님 “대응 방법을 고심중이다. 게임 스트리머로 봐달라”
    이하 잼미님 인스타그램

    유명 BJ 감스트, NS 남순, 외질혜로부터 성희롱을 당한 피해자 '잼미님'이 입장을 밝혔다.

    잼미님은 지난 3월부터 방송을 시작한 트위치 스트리머다. 스트리머란 인터넷 방송을 하는 사람을 뜻한다.

    지난 20일 잼미님은 트위치 생방송 도중 이번 사건을 언급했다.

    잼미님은 "저보다 부모님이 더 화가 많이 나셨다"며 조심스럽게 얘기를 꺼냈다.

    잼미님은 "이번 일로 제 이름이 언급될때마다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했다"라고 말했다. 

    잼미님은 "그분들(감스트, NS 남순, 외질혜)이 워낙 팬덤이 크고 유명해서 괜히 더 큰 파장이 생길까봐 그동안 말을 아낄 수 밖에 없었다"고 했다.

    잼미님은 "아버지와 대응 방법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소속사 다이아TV도 대책을 찾는 중"이라고 말했다.

    잼미님은 "나는 게임 스트리머인데 방송할 때 게임과 상관없는 이 사건이 언급될때마다 힘들었다"고 속내를 고백했다.

    잼미님은 "괜히 '어그로' 신경 쓰지 말고 제 방송에만 집중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지난 19일 감스트, NS 남순, 외질혜는 아프리카TV '나락즈' 생방송 도중 잼미를 비롯한 여성 BJ들을 언급하며 성희롱 발언을 했다. 외질혜가 "(잼미님)보고 XXX(남성 자위를 뜻하는 비속어)치냐"고 질문하자 NS 남순이 "당연하지"라고 답했다. 

    이후 논란이 일자 세 사람은 각자 공개 사과했다. 세 사람은 아프리카 TV로부터 '3일간 방송 정지'라는 징계를 받았다. 

    프로축구협회는 지난해부터 K리그 홍보대사로 활동한 감스트에 대해 "일단 홍보대사직 박탈은 아니고 잠정 중단이다"라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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