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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에 대한 대처'가 달라도 너무 다르다… 송혜교와 송중기의 극과 극 행보

    • • 송혜교는 활발하게 여러 해외일정 소화
    • • 송중기는 조용하게 영화 촬영에만 전념

    이혼의 아픔을 극복하는 방식에 서로 차이가 있는 것일까. 송중기와 송혜교 커플이 결혼 1년 8개월 만에 파경 소식을 알린 뒤 상반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송혜교는 활발하게 해외 일정을 소화하는 데 반해 송중기는 조용히 영화 촬영에만 전념하고 있다. 

    송혜교는 지난달 27일 송중기와 이혼 소식을 전한 뒤 해외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쇼메는 지난 15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송혜교 사진을 올렸다. 송혜교는 모나코에서 열린 쇼메의 오프닝 파티와 갈라 디너에 아시아 앰버서더(Ambassador)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에 앞서 이혜주 W코리아 편집장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송혜교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송혜교의 품에 폭 안겨 있는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이보다 한참 전인 지난 6일 송혜교는 중국 하이냔 산야 국제 면세점에서 진행된 국내 화장품 브랜드의 팝업 스토어 오픈행사에 참석하기도 했다.

    반면 송중기는 영화 촬영을 제외한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있다. 파경 소식을 알린 뒤 그는 언론 등에 자신의 모습을 공개하지 않았다. 파경 소식을 알리기 하루 전인 지난달 26일 영화 ‘승리호’ 동료 배우들인 김태리, 진선규 등과 함께 연극 ‘뜨거운 여름’을 관람하고 난 뒤 찍은 사진이 송중기의 가장 최근 사진이다. 현재 송중기는 영화 ‘승리호’를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채석원 기자 jdtimes@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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