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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발표 후 '열일'하던 송중기가 떠난다, 위험하기로 소문난 곳으로

    • • 영화 `승리호` 촬영 중인 배우 송중기
    • • OSEN “송중기, 영화 `보고타` 출연 결정”
    배우 송중기 씨 / 뉴스1

    배우 송중기(33) 씨가 차기작을 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8일 OSEN은 송중기 씨가 영화 '보고타' 주인공으로 결정됐다고 보도했다. 송 씨는 현재 조성희 감독 영화 '승리호' 촬영 중이다. OSEN은 송 씨가 '승리호' 다음 작품으로 선택한 것이 '보고타'라고 전했다. 

    송 씨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측은 "송중기가 영화 '보고타'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라고 했다. 


    '보고타'는 김성제 감독이 연출하는 영화다. 김성제 감독은 영화 '피도 눈물도 없이', '혈의 누' 프로듀서 및 각본을 담당했다. 김성제 감독의 첫 상업 장편영화는 지난 2013년 개봉한 영화 '소수의견'이다.

    '보고타'는 콜롬비아 보고타 지역을 배경으로 하는 범죄 스릴러다. 1990년대 콜롬비아에 이민을 떠난 30대 한국인 청년이 보고타에 있는 재래시장에 정착해 벌어지는 얘기를 그린다. 오는 12월부터 내년 1월쯤 보고타에서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송 씨가 '보고타' 출연을 확정 지으면 해당 촬영에 합류하게 된다.

    보고타는 콜롬비아 수도이지만, 치안이 안 좋기로 소문난 도시다. 일부 여행객들 사이에서는 "밤에 골목 등을 돌아다니지 말고 도심 위주로 관광하는 것이 좋다"는 말이 퍼져 있다. 보고타는 한때 '마약 카르텔'의 중심지로 높은 범죄율을 기록한 곳이기도 하다. 

    콜롬비아 보고타 / 유튜브, '쏘이Soy The World'

    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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