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보러 갔다가 입덕하고 온다는 '한화 아이유' 치어리더 이하은
2019-07-3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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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 베이비페이스로 인기 끌고 있는 한화 치어리더 이하은
올해 22살 한화이글스 치어리더 이하은 일상 사진
한국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팀 치어리더 이하은(22) 씨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하은 씨는 지난 2017년부터 한화 이글스 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올해 22살 치어리더다.
하얀 피부와 큰 눈망울, 빨간 입술이 청순함과 귀여운 분위기를 자아내 야구장에 온 관중들의 마음을 빼앗고 있다.
이하은 씨는 개인 SNS에 치어리더 일상이나 행사 사진 등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지난 28일에는 행사에 가는 중이라고 전하며 동료 치어리더 서유림 씨, 유수아 씨, 목나경 씨 등과 함께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찍은 교복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이하은 씨는 경기 도중 응원하고 있는 일상 사진이나 영상을 공유해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하은 씨가 응원하는 팀 한화 이글스는 올 시즌 리빌딩을 하면서 20대 초반의 젊은 선수들에게 많은 기회를 주고 있다. 11년 만에 가을야구 진출에 성공했던 지난 시즌과 달리 최하위 성적을 보이고 있다.
31일 한화 이글스는 KT와 경기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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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제윤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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