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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남직업능력개발원, “드론 조종사 양성 교육훈련” 개시

    • • 4차 산업시대에 맞춘 전문교육과정 추가
    • • 훈련, 자격 취득 및 취업까지 지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남직업능력개발원(원장 정호연)은 드론 전문가 육성을 위한 ‘드론조종사양성 교육훈련과정’이 7월부터 시작됐다. 15세 이상 구직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본 교육은 드론 조종 훈련을 중심으로 드론의 전체적인 운용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다. 

    광주 전남, 전북에 거주하고 있는 15세 이상의 취업을 희망하는 드론에 대한 관심과 취업에 대한 열정이 있는 장애인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은 드론 조종 국가자격증(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조종자) 취득을 목표로 매주 월~금요일(오전 9시~오후 5시)에 이루어지며, 6개월간 진행된다. 1차 교육훈련생은 8월 9일까지 모집한다. 

    교육은 언제 어디서든 현장 투입이 가능한 드론 조종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드론 운용에 대한 기본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기본적인 드론 조종과 촬영 학습 외에도 드론스포츠, 드론공연, 드론게임까지 실습할 예정이다. 또한 취업으로 연계가 가능할 수 있도록 직업 기초능력 향상 교육까지 제공된다.

    교육은 전액 국비 지원되어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수강생에게는 숙식과 매월 28만원 상당의 훈련수당 및 교통비가 지원된다. 또한 훈련기간 중에는 상해보험 가입과 함께 취업 알선 및 직무적응지도까지 이루어진다. 전남직업능력개발원을 방문하거나 온라인, 전화 등을 통해 교육신청을 하면 선발평가를 통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전남직업능력개발원 정호연 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춘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추가해 경쟁력 있는 자원을 양성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 1월 21일에 2019년도 교육훈련을 개시한 전남직업능력개발원은 호남·제주지역 장애인의 직업교육훈련과 직업재활을 위해 2002년에 개원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산하 장애인 전용 공공직업능력개발 훈련기관이다. 특화훈련·융복합훈련·산학연계훈련을 주축으로 장애유형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교육훈련과정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남도교육청과 연계해 발달장애인직무체험관을 개설하여 발달장애 학생들의 직업탐색을 돕고 있다. 또한 신규 직종에 대비한 교과과정을 추가해, 경쟁력 있는 장애인을 키워내는 인력양성의 요람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호남 취재본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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