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 나오고 이미지 확 바뀐 '아이돌학교' 서헤린 (사진 10장)

2019-08-05 10:50

과거 귀여운 이미지가 실종됐다는 'SM 루키즈' 서헤린 근황

서헤린, 섹시 란제리룩 선보여…“아이돌학교 시절과 180도 달라졌다”

'SM 루키즈' 출신 서헤린이 180도 달라졌다.

최근 서헤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전 근황을 알렸다. 과거 귀엽고 청순한 이미지는 온데간데없었다.

공개된 사진은 반전, 그 자체였다. 서헤린은 섹시한 란제리룩을 입었다. 금발 머리에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포인트를 줬다.

늘씬한 몸매도 뽐냈다. 블랙 튜브톱에 트랙 팬츠를 매치했다. 헤어는 로우 포니테일로 자연스러움을 살렸다. 잘록한 허리라인이 돋보였다.

서헤린은 올해 18세로 영국 국적을 가지고 있다. 앞서 지난 2011년 방송된 MBC '위대한 탄생2'에 출연해 SM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됐다. 이후 'SM 루키즈'로 이름을 알렸다.

이뿐만이 아니다. 서헤린은 Mnet '아이돌학교'에도 출연했다. 당시 그는 귀엽고 청순한 이미지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서헤린은 영국으로 돌아가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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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나 기자 hn9@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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