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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몸매가 아니다” 어릴 때부터 '어깨'로 불렸다는 여성 (사진)

    • •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신기록 세운 선수
    • • 정유인 선수 “웨이트 운동, 단백질 섭취 안 한다”
    이하 정유인 선수 인스타그램

    수영선수 정유인(24) SNS 게시물이 화제다.

    정유인 선수는 지난달 12일부터 28일까지 17일 간 광주에서 열린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그는 이 대회 여자 계영 400m 예선 2조 경기에서 함께 참여한 이근아, 정소은, 최지원 선수와 3분 42초 58을 기록했다. 정유인 선수는 마지막 주자였다.  

    정유인 선수는 한국 신기록을 세웠지만 예선 15위를 기록하며 아쉽게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다. 대회가 끝난 이후에도 정유인 선수 사진은 입소문을 타고 있다. 정유미 선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7000명이 넘는다. 

    그가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사진에는 그동안 노력한 흔적이 담겨 있다. 정유미 선수 몸은 운동선수임을 감안하더라도 엄청난 근육질을 자랑한다. 그의 인스타그램 게시물 대부분은 운동에 관련된 사진이다. 정유인 선수는 수영장에서 사진을 찍거나 바다에서 서핑하는 장면을 남겼다.

    정유인 선수는 일요신문과 인터뷰에서 "일부러 웨이트를 한다거나 몸을 만들려고 하지 않는다. 일부러 단백질 섭취를 따로 하는 편도 아니다"라면서 "자연스럽게 운동을 하다 보니 이렇게 됐다"고 말했다.

    정유인 선수는 "어릴 때부터 체지방율이 낮아서 측정 기계가 오류가 날 정도였다. 그때도 어깨는 넓어서 같이 훈련하던 오빠들이 나를 '어깨'라고 부르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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