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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직접 만들었다고?” 폐지 수거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프로젝트

    • • 리어카 가득 폐지를 쌓기까지 약 2~3일, 무게 최대 150kg
    • • 노인분들과 함께 굿즈 만들어 수익 창출해
    이하 텀블벅 '인생꿀팁'

    폐지를 수거하는 노인분들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 있다.

    바로 서울시와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예비 사회적 기업 '주식회사 아립앤위립'이다. '아립앤위립'은 빈곤 노인에 대한 사회 문제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 

    노인분들이 수거하는 폐지 가격은 1kg에 40~50원이다. 리어카 한가득 폐지를 쌓았을 때까지 걸리는 기간은 약 2~3일, 그 무게는 약 100~150kg에 달한다. 폐지 수거를 통해 벌어들이는 수입은 월평균 7만 5000원 정도다.

    '아립앤위립'은 노인분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했다. 이들은 폐지를 수거하는 노인분들께 더 나은 일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일거리 창출 프로젝트'를 생각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노인분들과 함께하는 '마음노크' 미술 활동으로 진행된다. 노인분들은 미술 활동을 통해 노트, 엽서 등 다양한 굿즈를 만들게 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굿즈에 대해 저작권료를 지불하면서 노인분들에게 1차 일거리를 창출한다. 이후 크라우드 펀딩 진행을 통해 리워드를 전달하기 위한 제품 포장 작업을 노인분들과 함께함으로 2차 일거리를 만들어낸다.

    노인분들이 직접 만드는 굿즈에는 수제노트, 마스킹테이프, 그림엽서, 스티커, 책갈피 등이 있다. 이렇게 발생하는 수익금은 폐지를 수거하시는 노인분들 임금으로 가장 먼저 사용된다.

    '아립앤위립' 굿즈와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텀블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주희 기자 uujuhee@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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