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구혜선이 안재현과 결혼하기 전에 만난 남자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

    • • 파경 소식 알려지며 구혜선 소설 새삼 관심
    • • 출간 인터뷰에서 “내 20대는 불나방 같았다”

    배우 구혜선-안재현 부부가 파경을 맞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구혜선의 소설 ‘눈물은 하트 모양’이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눈물은 하트모양'은 좀처럼 예상하기 힘든 성격의 여자 소주와 그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에 끌려들어 가버리는 남자 상식의 사랑을 발랄한 문체로 그린 소설이다. 이 소설이 관심을 끄는 이유는 구혜선의 연애사가 줄거리에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 출간 기념 인터뷰에서 구혜선은 책에 실제 자신의 연애담을 담았다면서 “결혼 전 만났던 남자친구들의 이야기를 소설에 담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남편 안재현에게 “(내 과거 연애생활을 담았던) 연애소설이 싫을 수도 있었을 텐데 담담하게 반응해줘 고마웠다”고 밝혔다.

    '눈물은 하트모양'에는 소주가 남자친구 집 앞 계단에서 잠드는 에피소드, 소주가 남자친구에게 대뜸 “결혼하자”고 하는 장면 등이 등장한다. 그는 이런 에피소드들이 모두 자신이 겪은 일이라고 말하고 "내 20대 연애는 불나방 같았다. 아닌 걸 알면서 감정이 주체가 안됐다. 이상한 짓도 많이 했다. 지금은 훨씬 이성적이다. 그렇게 해봤자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걸 알았다"라고 밝혔다.

    구혜선은 여주인공의 이름을 소주로 정한 까닭은 실연당하고 소주를 하도 먹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MGMA

    (@kookoo900)님의 공유 게시물님,



    채석원 기자 jdtimes@wikitree.co.kr

우측 영역

우측 영역

사이드 배너 영역

SPONSORED

우측 영역

사이드 배너 영역

사이드 배너 영역

사이드 배너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