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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 함께 상대편 골키퍼까지 골대 안으로 넣어버린 김신욱 (영상)

    • • 10일 투르크메니스탄과 경기에서 2대 0으로 승리한 한국
    • • 김신욱, 헤딩하려다 상대편 골키퍼와 부딪혀
    축구 대표팀 김신욱 선수가 투르크메니스탄 골키퍼를 골대 안으로 넣어 버렸다.

    지난 10일(한국시각) 오후 11시 투르크메니스탄 코페트다그 스타디움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 H조 1차전 경기가 진행됐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투르크메니스탄과 경기에서 나상호 선수와 정우영 선수의 골로 2대 0 승리를 거뒀다.

    유튜브, KBS News

    김신욱 선수는 후반 37분 황의조 선수와 교대해 최전방에 투입됐다. 김신욱 선수는 후반 48분 오른쪽에서 이용 선수가 건넨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했다. 이후 이어진 공격에서 골키퍼가 골대 안으로 들어가는 상황이 벌어졌다.

    헤딩을 하기 위해 높게 뛴 김신욱 선수와 공중에서 공을 잡은 마메트 오라즈무하메도프 골키퍼가 충돌한 것이다. 마메트 골키퍼는 김신욱 선수에게 밀려 그대로 골대 안으로 들어갔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김신욱 선수는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김신욱 선수에게는 반칙이 선언됐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한국 축구 대표팀은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에서 2위에 올랐다.

    축구 대표팀은 오는 10월 10일 스리랑카와 월드컵 예선 2차전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유주희 기자 uujuhee@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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