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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에서…” BJ 양팡, 정배우 '거짓말 의혹'에 내놓은 답변

    • • BJ 양팡이 정배우 `거짓말 해명 의혹`에 내놓은 답변
    • • BJ 양팡 “열혈팬 A씨 문자, 정말로 무시한 게 아니다”
    BJ 양팡이 '열혈팬 A씨 사건 거짓말 해명 의혹'에 해명했다.

    17일 BJ 양팡은 아프리카TV 생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유튜버 정배우가 제기한 '열혈팬 A씨 사건 거짓말 해명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지난 16일 정배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BJ 양팡 거짓말한 증거 나오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그는 "BJ 양팡이 메시지를 보지 못했다는 해명은 거짓말"이라며 문자 캡처본을 공개했다. 이어 "BJ 양팡이 메시지를 읽은 것으로 표시돼 있다. 그가 '열혈팬을 무시한 게 아니다'라는 해명만큼은 거짓말"이라고 주장했다.

    BJ 양팡은 정배우 주장에 반박했다. (영상) 그는 "열혈팬 A씨가 식사 제안 메시지를 보낸 날은 응급실에 입원해 방송을 쉬었을 정도로 아팠던 날"이라며 "A씨로부터 다른 메시지들이 계속 와 식사 제안 메시지를 보지 못했다. 그 이후 메시지에 답장을 하면서 '읽음' 표시가 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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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팡(양은지)(@_eunz1nara_)님의 공유 게시물님,


    끝으로 "A씨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기 전 아프리카TV 게시판에 '양팡이 손편지를 써주는 것을 소원권으로 하겠다'고 적어놨기에 손편지가 소원권인 줄로만 알고 있었다"며 "앞으로 방송에서 후원권은 절대 없다. 열혈팬 분들은 굿즈 등을 먼저 주거나 팬미팅 좌석을 챙겨드리는 등 방식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BJ 양팡은 A씨와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 캡처본도 공개했다. A씨는 "널 어쩌니. 이 나이에 너에게 더 빠지니 말이야", "짝사랑이 과하면 기대도 과해 지지 않으려" 등을 보냈다. A씨가 BJ 양팡에게 단순한 팬심은 아니었던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달 BJ 양팡 열혈팬 A씨(45)는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A씨는 "나는 3000만 원 상당의 별풍선을 쏜 시청자"라며 "양팡이 소원권을 들어주지 않아 극단적 선택을 할 예정"이라고 폭로했다.

    실제로 A씨는 BJ 양팡에게 수천만 원 상당의 별풍선을 후원하고 소원권을 받았다. A씨는 소원권을 양팡과 함께 식사하는데 사용하려 했지만 그가 거부했다는 것이다.

    결국 경찰이 A씨를 발견해 구조하면서 마무리됐다.

    당시 BJ 양팡은 "팬과 단둘이 사석에서 만나지 않겠다는 내용은 이미 공지된 내용"이라며 "식사 제안 메시지 등은 무시한 게 아니라 너무 바쁘고 다른 메시지가 쌓여 보지 못했을 뿐"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구하나 기자 hn9@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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